결국 하게될 작업은 나에게 돌아온다는 것을 확인시켜준 프로젝트다. 주택은 건축주에게 평생에 한번 있는 소중한 경험이므로 어려운 작업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. 그만큼 나에게도 소중한 작업이다.